기사입력 2015.03.26 23:40 / 기사수정 2015.03.26 23:40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지민을 제치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앞서 치타는 "제 무대는 제 목소리랑 비트, 가사, 마이크 밖에 없었죠?"라고 관객에 물었고, 관객들은 환호했다. 이에 지민은 "저는 뭐가 많았지만 즐거운 무대 아니었나요?"라며 지지 않았다.
투표 결과 지민은 43표, 치타는 149표를 받았다. 치타가 큰 격차로 승리, 6번 트랙 파이널 공연 진출 자격을 얻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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