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6 22:20 / 기사수정 2015.03.26 22: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명견만리' 서태지가 '천재'라고 불렸던 과거에 대해 얘기했다.
서태지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에 출연해 '천재시대의 종말-창조는 공유다'를 주제로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주위 사람들에게서 천재라는 말을 많이 듣지 않았냐'는 구글 상무 미키김의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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