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디스패치 김수지 기자가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디스패치 김수지 기자는 "이민호 씨가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런던으로 넘어갔다. 렌트를 해서 수지를 픽업하고 런던 데이트가 시작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수지 기자는 "현지 팬들이 이민호 씨와 수지 씨를 많이 알아봤다. 다닐 때는 시간 차를 두고 차에서 내리거나 호텔로 이동했다. 단둘이 있을 때는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지 기자는 "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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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밤의 TV연예' 김수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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