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윤하가 기절 사고를 당했다.
25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 가려고 문열다 뒤로 자빠져 기절 처음 경험. 욱신욱신 뒷통수 욱신욱신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라고 전한 뒤 이어 "어디 가서 뭘 하면 되죠"라는 글을 연달아 게재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윤하를 걱정했고, 윤하는 "일단 자고 날 밝으면 가 볼게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윤하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 나윤권과 함께 듀엣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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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하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