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33
연예

김희선,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 '감탄'

기사입력 2015.03.24 15:18 / 기사수정 2015.03.24 15: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37)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김희선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밤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앵그리맘 계속 #응원해주세요 #김희선 #MBC수목드라마 여러분 덕에 따뜻한 촬영장이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희선은 촬영장에서 인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는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김희선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30대 엄마 조강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희선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