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애프터스쿨 나나와 포미닛 현아가 패션쇼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본 여자 김현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나나는 현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각자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nsews.com
[사진 = 나나 현아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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