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2 00: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장훈이 '임대남' 수식어를 얻었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시대별 신조어 문제를 풀던 중 MC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돌싱남 어떠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 좀 좋게 붙여주던가. 붙일 이야기가 없어 돌싱남을 붙이냐"며 버럭했다.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정성호, 권오중, 이현우, 노유민, 정한용 등 유부남들이 출연해 다양한 부부관계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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