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솔로 앨범 준비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 스페셜 초대석에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민아는 "급하게 준비하느라 컨디션 조절을 잘 못했다. 목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민아는 이어 "며칠동안 링거 맞으면서 지냈다"라며 "그래도 열심히 활동 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아는 지난 16일 솔로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민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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