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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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차보다 시선을 더 이끄는 그녀'[포토]

기사입력 2015.03.20 09: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스턴마틴서울(크래송 오토모티브 대표 신봉기) 전시장에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 출시기념 화보촬영이 열렸다.

애스턴마틴 밴티지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는 50km/h 이하에서 약 19초 만에 열리는 소프트탑이 적용돼 언제든지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는 4.7 V8 엔진을 채택해 최고출력 436마력, 최대토크 48.1kgm(490Nm) 의 힘을 갖추었고, 패들 시프트와 결합된 새로운 Sportshift II 7단 AT가 결합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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