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0 00:16 / 기사수정 2015.03.20 00:16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킴이 출연해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은은 MC들이 아들에 대한 얘기를 물어보자 정조국을 닮아서 그런지 아들 태하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은이 집에서 찍은 셀프카메라가 공개됐다. 김성은의 아들 태하는 거실부터 시작해 자신의 놀이방까지 직접 집을 소개하고 나섰다.
태하는 아빠 정조국과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며 축구선수의 아들답게 남다른 발놀림으로 축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성은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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