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고혹미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리스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여성 패션브랜드 캐리스노트의 2015년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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