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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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염경엽 감독-이택근 '핸드프린팅을 꾹'[포토]

기사입력 2015.03.15 16:1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넥센이 박병호의 솔로홈런과 서동욱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롯데에 2-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출정식에 참석한 박병호, 염경엽 감독, 이택근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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