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서하준이 마지막 키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하준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마지막 여자 친구가 있었을 때"라고 운을 뗐다. 이어 MC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자 "1년이 조금 넘은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이날 '나홀로 연애중'에는 청순-발랄-섹시 등 삼박자를 갖춘 EXID 하니가 '가상 연인'으로 등장해 남자 출연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니의 필살 애교를 볼 수 있는 '나홀로 연애중' 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서하준 ⓒ JTBC '나홀로 연애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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