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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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혜정, 다정한 일상…알콩달콩 부녀

기사입력 2015.03.11 15:57 / 기사수정 2015.03.11 15:57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아빠를 부탁해'가 정규편성을 확정하고 첫 촬영에 나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는 해당 방송에 앞서 '아빠를 부탁해'는 공식 SNS를 통해 첫 촬영장에서 아빠를 담은 딸들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조재현의 딸 혜정양은 "아빠의 휴식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서 쉬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딸 혜정양을 옆에 두고도 내내 TV에만 집중하며 무언가족으로 떠올랐던 조재현-혜정 부녀. 이번 역시 혜정양의 사진촬영에도 아빠 조재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는 모습이 공개 됐다.

한편 지난 설특집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공감과 시청률,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정규 편성을 확정한 SBS '아빠를 부탁해'는 오는 21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조재현-혜정 ⓒ SBS]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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