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을 감은 채 추사랑과 함께 이불 속에서 편안히 누워있다.
이어 추사랑은 막대사탕을 야노시호에 얼굴에 갖다대며 장난을 쳐 화목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추사랑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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