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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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추성훈, 추사랑과 깜짝 영상통화 '깜찍'

기사입력 2015.03.06 22:39 / 기사수정 2015.03.06 22:39

임수연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영상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추성훈이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 하우스를 찾았다. 

늦은 밤이 되자 차승원은 자신의 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고, 추성훈과 함께 대화를 잠시 나누었다. 추성훈도 혼자 앉아 일본에 있는 딸 추사랑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지금 말이다. 한국에 있는 먼 섬에 있다"라고 자신이 있는 곳에 대해 설명했고, 아직 자고 있지 않는 추사랑에게 "빨리 자야지. 벌써 9시쯤 되지 않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아빠 추성훈의 물음에 추사랑은 "안된다. 아니다"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잠자기를 거부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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