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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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7' 오늘(5일)부터 접수 시작…8월 본 방송

기사입력 2015.03.05 11:42 / 기사수정 2015.03.05 11:4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슈퍼스타K7'이 예선 접수에 나섰다.

'슈퍼스타K7'은 5일 예선 접수를 시작해 기존의 ARS 방식이 아닌 달라진 지원 접수 방식을 선보인다.


엠넷 측은 노을의 강균성이 MBC 월화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인기를 끈 캐릭터 요나로 분장해 '슈퍼스타K7' 지원을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안내에 나섰다.

'슈퍼스타K7'는 이번 시즌 접수부터는 포털 사이트,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손쉽게 접수가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슈퍼스타K'를 검색하거나, 카카오톡에서는 CJ E&M 플러스친구와의 대화창에 '도전'이라고 입력하면 지원페이지의 링크가 열린다. 지원을 마친 응모자에게는 접수 확인 이메일과 함께 제작진의 안내 전화도 이어질 예정이다.

'슈퍼스타K7'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쳐 8월 중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슈퍼스타K7' 강균성ⓒ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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