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3일 자신이 운영 중인 딸 정모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모아. 좋은 친구들. 내 친구들을 소개할게. 왕눈이와 토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모아는 인형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팔 양옆에 놓여진 개구리, 토끼 인형보다 깜찍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6일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 정모아 양을 얻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김미려 딸 정모아 ⓒ 정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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