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3 07:25 / 기사수정 2015.03.03 07: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아중이 스태프를 위해 여행을 선물했다.
김아중은 SBS ‘펀치’에서 검사 선서에 가장 부합하는 정의로운 인물 신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인터뷰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 다낭으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함께 간 일정이다. 김아중은 스태프들에게 맞춰 일정을 정했고 화보 촬영 뒤 다낭에 더 머물며 짧은 휴가를 즐길 계획이다. 이번 여행은 김아중이 자비로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아중의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김아중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더셀러브리티’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아중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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