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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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패션 테러리스트 옷장 공개 '경악'

기사입력 2015.03.03 00:05 / 기사수정 2015.03.03 00:05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이 옷장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옷장을 부탁해'란 코너에서 출연진의 옷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세 사람, 유행을 거부하는 놈 일리야, 유행에 민감한 놈 블레어, 유행에 둔감한 놈 기욤의 옷장이 공개됐다. 

먼저 기욤의 옷장이 소개됐다. 기욤은 앞서도 선보였던 이화여대 티셔츠를 두 장이나 소유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에코백 역시 이화여대 마크가 써져있었고, MC 전현무는 "이화여대 모델이냐"고 능철을 떨았다.

이어 기욤이 15년 전 구입한 노란 바탕의 하와이언 셔츠가 등장, 모두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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