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2 08:41 / 기사수정 2015.03.02 08:4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열음이 새내기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2일 이열음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잡 앤 조이'와 함께한 이열음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수도꼭지 패턴이 그려진 탱크탑과 짧은 바지에 파스텔톤 핑크 재킷을 코디해 새침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롱 베스트를 매치했다. 한 손으로 럭비공을 안고 있는 모습에서 발랄한 이미지가 이미지가 느껴진다.
꽃무늬가 들어 있는 하늘색 맨투맨을 입은 사진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체크 스커트와 단정한 블랙 구두를 신고 차곡히 쌓인 책 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열음은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열음의 화보는 캠퍼스 매거진 ‘JOB&JOY’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열음 ⓒ 잡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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