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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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백진희 "'하이킥' 진희, 가장 기억에 남아"

기사입력 2015.02.26 20:5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백진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를 꼽았다.

백진희는 26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소녀시대 써니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백진희는 "가장 애착이 남는 캐릭터는 '하이킥'의 백진희다. 촬영이 끝날 때 쯤에는 '하이킥'의 진희가 제 자신이 돼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극중에서 본명인 백진희를 그대로 써서 더 많이 가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백진희는 내달 1일까지 임시 진행자로 '써니의 FM데이트'와 함께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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