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6 16:42 / 기사수정 2015.02.26 16: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의 김도훈 PD가 '미슐랭 스타'로 2년 만에 복귀한다.
26일 방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미슐랭 스타'가 10월 MBC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대본 작업에 한 창이며, 김도훈 PD가 메가폰을 잡는다"고 밝혔다.
'미슐랭 스타'는 김송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스타 레스토랑을 꿈꾸는 젊은 셰프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제작사 메이퀸픽쳐스가 제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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