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엠버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엠카운트다운 공식트위터에는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노래가 있다면? 그건 바로 엠버의 'SHKETHATBRASS' KPOP 팬들의 댄스커버 열풍을 일으킨 그 노래~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다같이 신나게 흔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와 루나는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무대는 26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엠버-루나 ⓒ 엠카운트다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