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5 11:2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라새의 집'에 주연으로 나서 까칠하지만 귀여운 '날라리 재벌 2세' 장현도 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상엽이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대본을 숙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엽은 바쁜 스케줄과 긴박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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