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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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루나, 이번 주 엠버 무대 지원사격 '훈훈'

기사입력 2015.02.25 09:09 / 기사수정 2015.02.25 09:09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f(x) 엠버의 'SHAKE THAT BRASS' 무대에 루나가 출연, 멋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버는 오늘(25일) MBC MUSIC '쇼! 챔피언'을 비롯해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27일 KBS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SHAKE THAT BRASS'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주 음악 방송 무대에는 f(x) 멤버 루나가 엠버의 솔로 활동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특별 출연, 지난 21일 선보인 MBC '음악중심' 무대에 이어 또 한번 훈훈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6일 출시된 엠버 첫 미니앨범 'Beautiful'은 신나라 레코드 1위, 한터차트 2위 등 국내 음반 주간 차트(2월 16일~22일)는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타이틀 곡 'SHAKE THAT BRASS'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2월 9일~15일) 2위, 중국 온라인 동영상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주간차트(2월 16일~23일) 한국어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어 전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엠버 ⓒ S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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