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4 07:11 / 기사수정 2015.02.24 07:1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펀치'의 마지막회 방송분(14.8%)보다 7.6%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평범한 서민 가정의 여고생 서봄(고아성 분)과 로열 패밀리 출신인 한인상(이준)이 하룻밤을 보내고 서봄이 임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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