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1 23:36 / 기사수정 2015.02.21 23:3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예능 대세로 거듭난 것에 대해 "본의 아니게 일이 커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MC 신동엽은 "서장훈은 제 2의 강호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희 역시 서장훈을 두고 "'피곤해서 하나만 하고 갈거야'라는 얼굴로 프로그램을 4, 5개나 한다"며 웃었다.
이날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정선희, 김효진, 김준현, 양상국, 강균성, 홍진영, 강남 등이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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