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16
연예

'무한도전' 하하, 박혁권 베개싸움에 "아저씨 깡패냐"

기사입력 2015.02.21 19:44 / 기사수정 2015.02.21 19:44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박혁권이 베개싸움에서 이규한과 씨엔블루 정용화를 이겼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설 특집으로 기획된 '무도 큰 잔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혁권은 릴레이 베개싸움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혁권은 이규한에게 승리를 거둔 뒤 정용화와 맞붙었다.
 
박혁권의 강렬한 펀치에 정용화는 겁을 먹었고, 정용화와 같은 팀인 하하는 "아저씨 깡패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혁권의 바지가 내려가 팬티가 노출됐고, 박혁권은 "골은 안 나왔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박혁권, 정용화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