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모자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중절모를 쓴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야노시호의 작은 얼굴과 탁월한 패션감각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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