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세바퀴' 김구라가 '떡국열차'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범상치 않은 끼와 재능으로 뭉친 팽현숙, 김수용, 김숙, 뮤지, 조정치, 손동운, 권소현 등 출연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김구라는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벗어서 돈 번다고 하는데 한 푼도 안받고 무보수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인터넷 5분짜리 시리즈 물이다"이라고 지원사격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세바퀴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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