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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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더하멜-에릭 라드포드 '강렬하게'[포토]

기사입력 2015.02.14 16:3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페어 스케이팅 부문에 참석한 메건 더하멜과 에릭 라드포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4대륙 대회는 1999년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첫 대회가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전주, 2005년 강릉, 2008년 고양, 2010년 전주에서 개최된 바 있다.

박소연, 김해진, 채송주, 김진서, 이준형, 변세종 등 평창올림픽의 기대주들이 총 출전하는 '2015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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