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3 18:41 / 기사수정 2015.02.13 18:44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박소현 기자] 가수 바비킴이 기내 난동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바비킴은 13일 오후 6시 3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발 싱가폴 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바비킴은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바비킴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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