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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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씨제스 行 "다양한 작품활동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5.02.13 16:14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이청아가 최민식, 이정재, JYJ 등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청아씨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씨제스 측은 "이청아씨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이청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했다. 이후 '호박꽃 순정'과 '꽃미남 라면가게'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동갑내기 과외하기', '썬데이 서울' 등의 영화를 통해 활약해 왔다.
 
또 지난 2013년 4월 이기우와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서 잘 알려져 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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