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솔로 앨범 '어느 멋진 날'이 1월 음반 차트 위에 올랐다.
가온 차트에 따르면 '어느 멋진 날'은 7만 5886장의 판매고를 기록 1월 종합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샤이니 멤버 종현의 'BASE"도 7만4110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간발의 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피니트H의 '플라이 어게인'이 3만 3천 장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어느 멋진 날'은 1월 20일 발매된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순위를 기록 정용화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정용화는 '어느 멋진 날'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 하는 등, 씨엔블루 멤버만이 아닌 아티스트 정용화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