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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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진 등장에 누리꾼 관심 "실물 깡패"

기사입력 2015.02.09 23:51 / 기사수정 2015.02.09 23:51

정혜연 기자


▲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런닝맨' 출연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려욱, 동우, 권소현, 소진, 니엘, 에릭남, 민혁, 엔 등이 출연해 '숨은 보석 찾기' 특집을 꾸몄다. 

이날 소진은 무대의상을 입고 걸스데이의 '달링'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했다. 소진의 등장에 개리는 "걸스데이 중에 제일 예쁘다"라고 외쳤고, 김종국도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런닝맨' 방송 이후 걸스데이 소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 진짜 예뻤음",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잘 나왔음",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실물 진짜 예쁜가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걸스데이 소진 ⓒ SBS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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