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7 14:35 / 기사수정 2015.02.07 14:35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소속사 대표 윤종신에게 "계약 해지 요구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최근 JTBC '속사정 쌀롱'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윤은 '살면서 가장 의심스러운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종신에게 문자로 소속사 계약 해지 요구를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속사정 쌀롱'은 오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속사정쌀롱' 박지윤-윤종신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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