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위아래'댄스에 도전한다.
최희는
5일 방송되는 JTBC '에브리바디'를 통해 대학시절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한 춤 실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 녹화 주제인 '세계 여성 갑부의 뷰티 시크릿'을 알아보던 중 최희는 자신의 몸매 비결을 밝혔다.
그
는 "최근 섹시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그 비결은 '아이돌 댄스'라고 고백했다. 그는 실제로 녹화장에서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춤 실력을 드러냈다. 최희는
EXID를 방불케 하는 화끈한 댄스실력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리바디'는 매주 목요일 9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에브리바디' 최희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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