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음주운전은 연예인에게만 엄격한가?" 하소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남희석이 연예인과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남희석은 "불구속입건, 이거 도대체 어느 정도 되어야…음주운전은 연예인에게만 엄격하다"라는 글과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만취한 20대 남성이 주유소로 돌진해 7명이 다쳤고, 경찰은 피의자를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남희석은 3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 출연해 딸 남보령과 함께 조별 과제를 위해 학교를 방문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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