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흰색 잠바를 입은 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포미닛은 오는 7일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에서 미니 6집 '미쳐'의 타이틀 곡 '미쳐'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신보에는 김현아, 권소현의 작사 참여는 물론 전지윤의 자작곡 수록 등 포미닛 멤버들이 음반 전반에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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