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예원이 '아육대' 인증샷을 남겼다.
2일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설특집 아이돌풋살대회 정말 기대되지요? 모두들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예원의 물오른 미모와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원이 소속됐던 그룹 쥬얼리는 지난 7일 공식 해체소식을 알리며 1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예원 ⓒ 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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