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JJCC, 흥겨운 댄스 배틀 '질러'

▲ '인기가요' JJCC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인기가요' JJCC가 여성 댄스들과 신나는 댄스 배틀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JJCC는 신곡 '질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JJCC는 블랙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강렬한 붉은색 조명 아래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중반 여성 댄서들과 마주보며 댄스 배틀을 벌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질러'는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Homeboy가 작업한 곡으로 JJCC만의 남성적인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무대에서 열정을 다해 신나게 놀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다비치, 리지, 유키스(U-KISS), 나비,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써니힐, 소야xKK, 포텐(4TEN), 에디킴, 타히티, 헤일로, 원펀치(1PUNCH), 에이코어, JJCC,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인기가요' JJCC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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