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새 앨범의 수록곡 '콩' 피처링에 참여한 주영과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매드클라운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콩'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속 매드클라운과 주영의 라이브는 한편의 단편 영화 같은 아날로그적인 영상과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주영, 매드클라운 ⓒ 매드클라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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