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8 20:07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투명인간' 강호동과 진세연이 커플 잠옷을 입고 등장한다.
28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MC 강호동과 게스트로 진세연이 도트무늬의 깜찍한 잠옷을 맞춰 입고 나타난다.
새로운 코너들의 적용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 ‘투명인간’이 직장인들의 힐링을 위한 초강력 훈수를 두게 된다.
이 가운데 ‘투명인간’의 공식 미녀와 야수 커플로 나서게 된 강호동과 진세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가시게 할 서프라이즈를 펼친다고.
실제 촬영현장에서 강호동과 진세연은 촬영에 앞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실전에 돌입하자 능청스러운 연기로 직장인들을 멘붕에 빠트렸다는 후문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강호동과 진세연 콤비의 쫄깃한 호흡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투명인간'은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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