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7 16:11 / 기사수정 2015.01.27 16: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건형과 가수 케이윌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하차를 확정한 가운데 슈퍼주니어M 헨리 측이 "하차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헨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진짜 사나이'에서 하차할지 잔류할지에 대해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헨리는 하차를 결정한 박건형, 케이윌과 함께 지난 18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만기 전역한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등과 군생활을 해왔다.
MBC 관계자는 27일 "박건형과 케이윌 두 사람이 '진짜 사나이'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천정명도 하차했다.
[사진= 헨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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