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가수 선미와 예은, 빈지노가 토크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빈지노, 선미, 예은,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등이 참석했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은 강력한 셀프 카메라 기능을 갖춘 '갤럭시 A5'와 '갤럭시 A7' 출시를 맞아 '갤럭시 A'로 직접 촬영한 셀피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표현하는 전시회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