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5 20:52 / 기사수정 2015.01.25 20:5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의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2회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최초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야노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조카 '유메'와 판박이.
야노시호의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모태 미녀", "유메랑 정말 똑같아", "어릴 때부터 모델 포스가", "정말 마을의 자랑이었겠군"이라며 큰호응을 보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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