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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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유도훈 감독 '억울한데 테크니컬 파울까지'[포토]

기사입력 2015.01.25 14:2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 전자랜드 레더와 유도훈 감독이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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