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5 12:16 / 기사수정 2015.01.25 12:38
[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원종현(28)과 외야수 마낙길(26)이 건강 이상으로 스프링캠프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 귀국한다.
NC는 "투수 원종현 외야수 마낙길이 2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전했다.
원종현은 25일 저녁(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으로 구단 트레이너가 동행해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 입원한 뒤 다음주 진료를 받을 계획이다.
우측 어깨 부상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마낙길은 26일 서울 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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