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샤이니 민호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MBC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은 23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샤이니 민호와 심야풋살 한 게임. 얼굴에 광채가 번쩍!"이라는 글과 함께 민호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호는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늦은 밤 두터운 재킷을 입고도 가려지지 않는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민호의 아버지는 프로축구 강원FC의 감독 최윤겸으로, 민호는 데뷔 후부터 오랜 기간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샤이니 민호, 서형욱 해설위원 ⓒ 서형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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